“MS-13·트렌 데 아라구아 등 국제 범죄 조직원 대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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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규모 단속 작전을 통해 갱단 소속 비시민권자 356명을 체포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CE는 이번 작전을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표적 단속’이라고 설명하며, 체포된 인원들이 총 1,434건의 불법 입국 전력과 1,685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 중에는 ‘파이사스(Paisas)’, ‘MS-13’, ‘트렌 데 아라구아(Tren de Aragua)’ 등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범죄 조직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탱고 블라스트(Tango Blast), 라틴 킹스(Latin Kings), 수레뇨스-13(Surenos-13) 등 40여 개 범죄 조직과 연계된 인물들이 적발됐다.
범죄 전력은 살인·성폭행부터 무기 불법 소지와 마약 밀매, 강도 사건까지 다양했다. ICE는 특히 피의자 중 한 명은 불법 입국을 무려 30회 이상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휴스턴 ICE 집행·추방국(ERO) 가브리엘 마르티네스 국장 대행은 “우리 요원들은 목숨을 걸고 위험한 범죄 조직원과 외국인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있다”며
“최근 휴스턴에서 12세 소녀를 강간·살해한 가해자 역시 국제 조직원이었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단속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대규모 단속에 대해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과잉 진압’과 ‘절차적 권리 침해’ 가능성을 들어 우려를 표명하고 있지만 흉악범들에게 과연 그런 권리가 합당한지는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