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189명 체포, 수도의 안전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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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 D.C.가 사실상 연방 정부의 통제 하에 들어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발동해 수도 경찰을 연방화한 지 불과 닷새 만에 체포된 인원은 189명에 달한다고 연방 법무장관 팸 본디(Pam Bondi) 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본디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작전으로 살인 용의자 2명, 마약 밀매 혐의자 17명, 불법 총기 소지범 39명, 성범죄자 2명을 포함한 범죄 용의자들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이 적극 투입돼 불법 이민자 75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수도치안 비상령을 선포하며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알코올·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 등 주요 연방기관을 대거 투입했다.
수도 전역에는 수백 명의 전국방위군(National Guard) 병력까지 배치돼 전례 없는 ‘치안 재편’이 진행 중이다.
특히 본디 장관은 D.C.의 ‘불법 이민자 보호 정책(일명 피난처 정책, Sanctuary City Policy)’을 전격 폐지하고, DEA 국장 테리 콜을 임시 경찰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지방 자치권을 사실상 무력화했다.
그녀는 SNS에 “법을 실제로 집행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우리는 수도를 되찾고 있다. 워싱턴 D.C.를 다시 아름답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