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가까운 단수 끝…월요일 새벽 2시 37분 복구
수질 검사 완료 전까지 ‘끓인 물’ 권고 계속
지난주 단수로 샌 퍼난도 밸리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상수도 공급이 재개됐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LADWP는 11일 새벽 밸브 고장과 복잡한 수리 작업으로 거의 일주일간 이어진 단수 사태가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수는 포터 랜치와 그라나다 힐스 지역 9천2백 가구 정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민들은 샤워나 변기 물 내리기, 식물 물주기 등은 가능하지만, 당분간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LADWP는 수질 검사와 승인 절차가 끝날 때까지 마시는 물이나 요리에는 생수나 끓인 물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해당 권고는 며칠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끓인 물 사용 지침과 자세한 내용은 LADWP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