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범죄자도 강경 조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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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노숙자들에게 “즉각 떠나라”며 강력한 이주 명령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 수도를 예전보다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겠다.
노숙자들은 즉시 떠나야 하며, 머물 곳은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범죄자들은 떠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당신들을 감옥에 넣을 것”이라며 범죄자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11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노숙자‧범죄자 일소 방안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백악관은 이미 450명의 연방 법 집행관을 워싱턴DC 전역에 배치하는 등 빠른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국경봉쇄와 불법 이민 단속처럼 워싱턴DC도 신속하게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4일 도심 텐트촌 강제 철거 및 노숙자 수용시설 이동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텐트, 불결함, 범죄가 생기기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였다. 곧 다시 그렇게 만들겠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