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ICE 반대 시위에 대응해 엘에이에 배치했던 주방위군 병력 중 250명을 제외한 모든 병력을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남은 250명의 병력은 연방 인력과 시설을 계속 보호할 예정입니다.
6월 초, 약 4천명의 주방위군 병사와 7백명의 해병대가 로스앤젤레스에 배치되었으나, 이들 중 절반은 약 2주 전에 철수했고, 해병대도 며칠 후에 철수 명령을 받았습니다.
주로 주방위군은 그동안 엘에이 시내 연방 빌딩 2군데, 즉 ICE 사무실과 구금시설 등에 제한적으로 배치돼 있었고, 일부 병력은 이민 단속 과정에서 연방 요원을 보호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주방위군은 로스알라미토스의 합동군사훈련기지에 머물렀고, 실제로 LA 시내에 투입된 병력은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