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단속 사상 최대치 기록…1년 만에 268%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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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초, 미국 내 불법 이민자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1,000건 수준의 체포가 이루어지며, 불과 1년 전인 2024년 6월에 비해 무려 2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단속 정책이 대폭 강화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백악관은 5월 21일 ICE(이민세관국)에 하루 3,000건의 체포 목표를 제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실제 단속 수치는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연일 1,000건 내외의 압도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6월 4일에는 하루 동안 2,000여 명이 체포된 사실도 시민단체와 학계 자료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공식적으로는 “위험한 범죄자” 중심의 단속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일반 불법 이민자까지 폭넓게 단속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 각종 보도에서 드러났다.
6월 하순 이후에는 하루 평균 체포가 800~900건 수준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민단체와 이민 인권단체들은 과도한 단속이 인권 침해와 지역 사회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