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갱까지 포함…美이민정책 논란 확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대대적인 단속 작전을 벌여 243명의 불법체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인원들은 상당수가 살인, 인신매매, 성폭행 등 중범죄 혐의로 수배 또는 기소된 자들로 밝혀졌으며, 이 외에도 음주운전(DUI), 강도, 절도, 마약 관련 범죄 등을 저질렀던 이들도 포함됐습니다.
표면적으로 ICE는 “243명 전원이 범죄 전력이 있거나 혐의가 적용된 불법입국자”라고 밝혔으나, 실제 모든 체포자의 신원이 범죄 관련자인지 여부는 불명확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체포된 이들 중 최소 9명은 갱단 또는 범죄조직, 마약밀매 조직과 연관이 있으며, 이 중 최소 4명은 최근 미국 내 확산세가 심각한 베네수엘라 기반 갱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소속으로 ICE는 공식 발표했습니다.
덴버 ICE 운영 책임자는 “이번에 체포된 다수는 콜로라도 주의 ‘생추어리(보호) 법’ 적용으로 현지 교도소에서 별다른 알림 없이 풀려났던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3.
“다양한 국적…이민단속·인권 문제 공방 가열”
- 체포된 이들이 최소 **17개국 출신(멕시코,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콜롬비아 등)**임이 확인되었습니다.
- ICE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50명은 이미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 반이민정책 강화와 더불어 비범죄 이민자까지 체포 대상이 확대되는 추세에 대해 현지 커뮤니티와 인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콜로라도주 ‘생추어리법’…이민·보호 정책 논쟁”
- 최근 콜로라도 주는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생추어리법’을 시행하여, ICE가 요청해도 주정부와 경찰이 피의자 신병을 넘기지 않고 풀어주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 이로 인해 ICE는 교도소 내 인도 대신 지역사회 내 직접 체포에 나서야 해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지적합니다.
- 이러한 주 정부 정책과 연방정부의 대대적 단속이 충돌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과 논쟁, 시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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