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가 함께 슬퍼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와 커 카운티 방문… 연방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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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4일, 중부 텍사스 커 카운티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과달루페 강이 한 시간도 안 돼 26피트(약 8m)나 불어나며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 이 재해로 최소 121명이 목숨을 잃었고, 실종자도 170명에 달합니다.
- 특히 소녀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에서 캠퍼와 지도자 27명이 희생되는 등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 참사 현장 방문
- 7월 11일(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커 카운티 피해 현장을 찾아 희생자 가족과 구조대원들을 만났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사랑과 지지, 그리고 고통을 전한다”며 대응 노력을 치하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우리 모두가 여러분과 함께 슬퍼한다”며 재방문을 약속했습니다.
- 대통령 부부는 카메라가 없는 자리에서 희생자 가족들과 기도하고 위로를 전했습니다.
구조·지원 현황 및 논란
- 2,100명 이상의 구조 인력과 12,300명 자원봉사자가 투입되어 수색과 지원에 나섰습니다.
- 연방재난관리청(FEMA) 등 연방 기관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힐 컨트리 커뮤니티 재단 등에서 3천만 달러 이상이 모금되었습니다.
- 그렉 애벗 주지사는 “역대 가장 신속한 연방 대응”이라며 트럼프 행정부를 칭찬했으나, 경보 시스템 미비와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 조치”를 약속했으나 구체적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