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 합법 이민자도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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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6년간 거주한 라오스 출신 영주권자가 최근 영주권이 박탈되며 추방 위기에 처했습니다.
주인공은 보라삭 폼마싯(46) 씨로, 1980년 가족과 함께 베트남 전쟁 후유증을 피해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했습니다. 그는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성장하며 학교를 다니고, 제조업체에서 기계 조작원으로 일해왔습니다.
폼마싯 씨는 미국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코카인·마리화나 유통, 폭행, 무질서 행위 등 여러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영주권이 취소되고, 추방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을 예고하며, 불법 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와 비자 소지자 등 합법 이민자들까지 단속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십 건의 영주권자 및 신청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과거 범죄 전력이 있더라도 미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영주권자까지 대규모로 추방하는 것은 인도주의적·법적 논란을 낳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