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미니미스’ 폐지로 초저가 패션 플랫폼 매출 급감… 소비자, “이젠 더 이상 저렴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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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중국계 온라인 패션 플랫폼 셰인(Shein)과 테무(Temu)가 최근 두 달 새 매출이 급락하며 위기를 맞고 있다.
2025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00달러 이하 소액 직구에 관세를 면제해주던 ‘디 미니미스(de minimis)’ 조항을 폐지하면서, 두 플랫폼의 최대 강점이던 초저가 전략이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
- 2025년 5월, 셰인 미국 매출은 10% 감소
- 같은 기간 테무는 20% 가까이 하락
- 두 회사 모두 이후 매출 회복에 어려움
전문가들은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이 등을 돌렸고, 특히 테무의 광고 축소로 브랜드 인지도도 급격히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데이터의 닐 손더스는 “소비자 충성도는 낮고, 저가에만 반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패션 유통업체들도 셰인·테무의 초저가 공세에 고전했다. 한때 패스트패션의 선두주자였던 포에버21(Forever 21)은 최근 파산의 원인 중 하나로 이 두 플랫폼의 급부상을 꼽았다.
주요 포인트
- 트럼프, 4월 ‘디 미니미스’ 관세 면제 폐지
- 셰인·테무, 저가 경쟁력 상실로 매출 급락
- 미국 소비자, 가격 인상에 이탈
- 기존 패션업계, 셰인·테무 부상에 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