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선 주자 부상…민주당 핵심 경선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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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이번 주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해 이틀간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대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2024년 대선 경선에서 첫 프라이머리가 열린 이 핵심 주에서의 뉴섬의 행보는 2028년 대선 출마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은 “On The Road with Gavin Newsom”이라는 이름으로 뉴섬 주지사가 주 전역의 카페, 커피숍, 교회 등 8곳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공화당이 장악한 지역에서 소외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민주당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크리스탈 스페인 주당 의장은 “뉴섬 주지사는 미국 최대, 세계 4위 경제를 이끄는 리더로서 수십 년간 공화당에 소외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섬은 지난해 1월에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찾았으며, 네바다와 뉴햄프셔 등 다른 경선 핵심 주에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뉴섬은 지역 유권자뿐 아니라 현지 정계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2028년 민주당 대선 후보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2028년 경선 일정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 뉴햄프셔, 네바다가 선두 경선주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뉴섬의 이번 행보는 향후 대선 출마를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