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재계 파장…비판과 기대 교차
#아메리카당 #ElonMusk #정치개혁 #미국정치 #MarkCuban #Scaramucci
머스크, ‘아메리카당’ 공식 출범
MAGA is the past.
— News America Party (@AmericaPartyX) July 6, 2025
Woke is a distraction.
The Middle is the future.
America Party is the Party of the Middle Majority. pic.twitter.com/Sofp2SBBFC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끝에 미국의 새로운 정당 ‘아메리카당(America Party)’ 창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머스크는 7월 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에서 “오늘, 아메리카당이 여러분의 자유를 되찾아주기 위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같은 날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65.4%의 응답자가 새 정당 창당에 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인사들의 관심과 지지
머스크의 창당 선언 이후, 미국 정치권과 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 마크 큐반(억만장자 사업가, TV 인물): “Center for Competitive Democracy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 단체가 아메리카당의 전국 투표용지 등재를 도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앤서니 스카라무치(전 백악관 공보국장): “논의하고 싶다. DM 열려 있다”며 직접적인 참여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 브라이언 크라센스타인(SNS 인플루언서): “멋지다! 더 많은 정보를 어디서 볼 수 있나?”라며 공개적으로 호응했습니다.
- 타일러 파머(테크 투자자): “AI·로보틱스 군 현대화 등 정책이 포함된다면 어디에 기부하면 되나?”라고 제안했습니다.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
반면, 보수 진영에서는 우려와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로저 스톤(공화당 전략가): “머스크의 개혁 노력은 공화당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새 정당은 표 분산으로 민주당에 유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스티브 배넌(트럼프 전 수석 전략가): “외국인(남아공 출신)이 미국 정당을 만든다니, 추방돼야 한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전문가 분석 및 전망
정치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제3정당은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며, 아메리카당이 공화당 표를 분산시켜 단기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머스크는 대통령 출마 자격이 없지만, 제3정당 후보를 지원해 연방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
아메리카당의 구체적 정책과 조직, 공식 등록 여부 등은 아직 불투명하지만, 머스크의 영향력과 주요 인사들의 관심으로 미국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치·재계 인사들이 지지 또는 비판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