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의 한계 드러난 순간…주차장서 주차 차량과 충돌
#테슬라 #로보택시 #자율주행 #첫사고 #오스틴 #미국뉴스 #미래자동차 #AI자동차 #교통사고 #테크뉴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첫 공식 사고를 일으켰다. 이번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이번 주 초, 한 피자가게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테슬라 로보택시는 승객을 내려준 뒤 좁은 주차 공간을 빠져나가려다 주차된 도요타 캠리 차량과 접촉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로보택시는 차량의 바퀴와 도어 부분에 경미한 접촉을 일으켰으며, 심각한 부상이나 큰 파손은 없었다. 당시 차량에는 테슬라 직원이 안전요원으로 동승하고 있었으나, 사고 후 수동 운전으로 차량을 이동시켜야 했다.
이번 사고는 테슬라 로보택시의 실제 도로 주행에서 발생한 첫 공식 충돌 사례로, 자율주행 기술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미국 규제 당국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시범 운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이번 사고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실용성에 대한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