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런스 블러바드와 노르망디 애비뉴 인근에서 검은 연기 치솟아
철로 옆 노숙자 캠프 지역…확산 방지 위해 소방대 긴급 출동
4일 오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토랜스의 한 노숙자 텐트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토랜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토랜스 블러바드와 노르망디 애비뉴 인근 철로 옆 노숙자 텐트촌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화재로 주변 상업지역까지 검은 연기가 퍼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거대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고,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 여부와 함께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