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범죄 연루 및 비자 위반 혐의로 미국서 체포…멕시코 송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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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전 세계 미들급 챔피언 복서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주니어(39)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되어 멕시코로 강제 송환될 예정입니다.
베스 주니어는 최근 애너하임에서 인플루언서 출신 복서 제이크 폴과의 경기를 치른 지 며칠 만에, 비자 만료 및 그린카드 신청 시 허위 진술, 조직범죄 연루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차베스 주니어는 2023년 8월 B2 관광비자로 미국에 입국했으나, 2024년 2월 비자가 만료된 후에도 체류를 이어갔고, 2024년 4월 미국 시민과의 결혼을 근거로 영주권을 신청하면서 여러 차례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 및 이민서비스국(USCIS)은 차베스 주니어를 “중대한 공공안전 위협”으로 규정해 ICE에 통보했습니다.
특히, 차베스 주니어는 멕시코에서 조직범죄 및 무기·탄약·폭발물 밀매 혐의로 현행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시날로아 카르텔과의 연루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ICE는 7월 2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 시티 자택 앞에서 그를 대규모 요원들과 함께 체포했습니다.
차베스 주니어의 변호인 마이클 골드스타인은 “현재 제기된 혐의들은 터무니없으며, 지역 사회를 공포에 몰아넣기 위한 또 다른 헤드라인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차베스 주니어는 최근 제이크 폴과의 경기에서 패배했으며, 과거에도 약물 문제, 체중 미달, 경기 출전 정지 등 여러 논란에 휘말렸던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