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 고용지표 하락에 시장 ‘출렁’…테슬라 2분기 실적 호조, 헬스케어 업종 급락
#미국증시 #테슬라 #고용지표 #헬스케어폭락 #다우지수 #나스닥 #S&P500 #실적발표
미국 증시는 2일(현지시간) 예상 밖의 고용지표 부진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S&P500 지수는 0.2%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개장 초반 투자자들은 고용지표의 급락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나, 일부 성장주와 테슬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테슬라(TSLA)는 2분기 글로벌 차량 인도 실적을 발표한 직후 급등했습니다. 테슬라는 2분기 동안 38만 4,122대를 인도하며 시장 기대치(38만 5,000대)에 부합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14% 증가해 분기 실적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주력 모델인 모델3·Y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사이버트럭 등 프리미엄 모델은 여전히 부진했습니다12.
반면, 헬스케어 업종은 UnitedHealth 등 대형 보험사의 실적 쇼크와 전망 하향에 따라 업계 전반이 급락했습니다. UnitedHealth 주가는 하루 만에 24% 폭락했고, 휴마나(-7.3%), CVS(-1.2%) 등 주요 보험주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는 메디케어 관련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3.
이날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29%로 소폭 상승했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약 65.65달러로 올랐습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3% 상승, 혁신 성장주 ETF인 IBD50(FFTY)는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3일(현지시간) 발표될 6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6월 신규 일자리 11만 개 증가, 실업률 4.3%**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45.
주요 지수 등락률 (7월 2일 개장 1시간 기준):
| 지수 | 등락률 | 특징 |
|---|---|---|
| 다우존스 | 하락 | 블루칩 약세, 헬스케어주 영향 |
| S&P500 | +0.2% | 성장주 강세 |
| 나스닥 | +0.7% | 테슬라 등 기술주 반등 |
| 러셀2000 | +0.3% | 소형주 강세 |
시장 주요 이슈
해시태그:
#미국증시 #테슬라실적 #헬스케어폭락 #고용지표 #다우지수 #나스닥 #S&P500 #실적발표 #주식시장 #증시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