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악의 참상” 경고…마약 조직 내 분파 싸움, 극심한 폭력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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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 지역에서 20구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 중 16구는 도로변 화물차 안에 포개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4구는 머리가 없는 상태로 교량에 내걸려 있었다. 시신들 대부분은 총상 흔적이 있었다.
이번 사건은 마약 밀매 카르텔 간 분쟁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쿨리아칸은 미국에 수감된 마약왕 ‘엘 차포’(호아킨 구스만)가 이끌던 시날로아 카르텔의 주요 거점으로, 최근 카르텔 내 분파(로스차피토스, 로스마요스) 간 주도권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을 “올해 들어 가장 끔찍한 정황”이라고 평가했다.
현지 검찰은 시신이 교량에 매달린 것과 화물차 내 시신들이 모두 총상으로 숨진 점을 근거로, 카르텔 간 경고 메시지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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