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금융 전문가·IT 매니저 등, AI 발전에도 수요 급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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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회계사, 금융 전문가, IT 매니저, 은행원, 최고경영자(CEO) 등 전통적인 고소득 화이트칼라 직업의 인력 부족 현상이 앞으로 5년 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Future Skills Organisation이 발표한 ‘Workforce Plan 2025’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금융, 기술, 비즈니스 분야에서 약 25만 명의 숙련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회계사는 6,000명, IT 매니저는 16,300명, 은행원은 5,300명, 금융 투자 자문가 및 매니저는 5,900명, CEO는 7,900명의 인력 부족이 예측된다.
이들 직업의 평균 과세 소득은 대부분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 이상으로,
- 관리 회계사: $127,000
- 세무 회계사: $99,736
- IT 매니저: $167,154
- 은행원: $98,058
- 금융 자문가: $143,484
- 금융 투자 매니저: $371,566
- CEO: $194,98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 자문가 전체 평균 소득은 $191,986로, 호주에서 10번째로 높은 고소득 직종에 해당한다. 상위 1% 소득자가 되려면 연 $400,000 이상을 벌어야 하며, 안과 전문의($643,389), 신경외과의($611,754), 성형외과의($595,969) 등이 최상위에 올랐다.
반면, 북키퍼(경리), 회계사무원, 리셉셔니스트 등 비교적 낮은 임금의 직종도 인력 부족이 예상되지만, 이들의 평균 소득은 각각 $61,374, $71,630, $44,373에 그쳤다.
Future Skills Organisation은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교육과 훈련 시스템이 시장 수요에 맞춰 인재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의 기술·금융·비즈니스 분야는 글로벌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역량과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전문성과 복잡한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인재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