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65% 급증… 1930년대 이후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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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관세수입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본격적으로 관세 정책을 강화한 이후 2025년 6월 말까지 미국이 거둬들인 관세 수입은 1,061억 달러(약 143조 2,000억 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 중 815억 달러는 트럼프 취임 이후 새롭게 부과된 관세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재무부 또한 2025 회계연도 5월 말까지의 관세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의 연간 관세 수입이 정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15.6%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보호무역 정책이 실질적인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