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무역협상 중단 선언에 캐나다 정부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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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협상 전면 중단 선언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세(DST)’를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세 첫 납부일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발표돼, 미·캐나다 간 무역 갈등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디지털세 논란과 미국의 강경 대응
캐나다는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등 글로벌 IT 대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발생한 매출에 대해 3%의 디지털세를 부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을 겨냥한 불공정 조치”라며, 6월 27일(현지시각) 캐나다와의 모든 무역협상을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일주일 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도 경고했다.
캐나다의 신속한 철회 결정
캐나다 정부는 경제적 파장과 무역 보복 우려에 따라 디지털세 집행을 중단하고, 관련 법률을 공식적으로 철회하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포괄적 무역 협상 재개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
양국은 7월 21일까지 새로운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목표로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디지털세 철회는 캐나다 정부가 국제적 합의를 선호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디지털세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