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의 논란에 유쾌한 반격…범죄 미화 시도에 일침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자국 교도소 수감자 복장을 모티브로 한 패션쇼가 열린 데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부켈레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정부가 허락만 하면 수감자들을 전부 파리로 보내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발언은 멕시코계 미국인 디자이너 윌리 차바리아가 엘살바도르의 초대형 교도소 CECOT의 수감자 복장을 패션쇼에 선보인 것에 대한 반응이다. 부켈레 대통령과 정부는 해당 패션쇼가 범죄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한다고 비판했다.
CECOT 교도소는 갱단 단속의 일환으로 2023년에 설립된 초대형 교도소로, 인권 단체들은 열악한 환경과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서구 예술계가 범죄와 처벌을 어떻게 소비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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