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면 조사…경호·취재진 속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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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6월 28일 오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내란 및 외환 혐의로 내란 특별검사(특검)에 첫 공개 출석해 대면 조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해 포토라인에 섰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특검 수사 개시 10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대통령경호처 동원 체포 저지, 군 비화폰 정보 삭제 지시 등 주요 혐의에 대한 집중 조사가 진행됩니다. 특검 측은 전직 대통령의 공개 출석 원칙을 강조하며, 비공개 출석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서울고검 주변에는 경찰과 경호 인력이 대거 배치됐으며,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려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향후 내란 특검 수사와 재판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