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주요 교역국과의 협상 속도전…중국과도 곧 대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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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외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의 노동절(9월 1일)까지 주요 국가들과의 무역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8개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들이 있다. 만약 우리가 18개 주요국 중 10개나 12개를 타결할 수 있다면, 또 다른 20개의 중요한 (교역) 관계가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노동절까지 무역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압박을 받는 것 같다”며 “국가들이 매우 좋은 거래를 들고 우리한테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베선트 장관은 중국과의 대면 협상도 곧 재개될 것이라고 밝혀,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무역 적자 대부분이 15개국과의 거래에서 발생한다고 강조하며, 이들 국가와의 협상이 미국 경제정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말까지 80~90%의 주요 무역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부 협상은 더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무역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미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적 이익 극대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