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공” 강조하며 세제 개편안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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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다양한 직업군의 미국 노동자들을 초청해 세제 및 지출 개편안 지지를 호소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트럭 운전사, 소방관, 경찰관, 의료진, 목장주, 그리고 팁과 수당에 의존하는 서비스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종의 미국인들이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편안은 진정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것”이라며 “노동자들이 더 많은 소득을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어대시 배달기사이자 소상공인인 말리키 크리에스키(Maliki Krieski)는 “팁에 대한 세금이 면제되면 실질적으로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개편안의 긍정적인 효과를 직접 증언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팁, 초과근무수당, 사회보장연금에 대한 세금 면제, 국경 보안 강화, 중산층 세금 감면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하지만 상원에서는 재정적자 우려와 일부 조항의 규정 위반 문제로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원 공화당 의원들에게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