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보 사회주의자인 조란 맘다니가 24일 치뤄진 뉴욕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를 제치고 승리하면서 월스트릿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뉴욕의 유명 투자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회주의자인 맘다니가 뉴욕 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는 이변이 연출되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맘다니가 오는 11월 본선에서 승리해 뉴욕 시장이 될 경우 , 월가가 가장 싫어하는 세금 인상과 규제 강화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재계는 맘다니가 뉴욕 시장이 되면 또 한 번 투자자들의 이탈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맘다니가 강조하는 사회주의와 부의 재분배는 월가가 선호하는 무제한적 자본주의, 규제 완화, 저세율 등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과 상반됩니다.
헤지펀드 거물인 빌 애크먼은 맘다니의 예비 선거 승리소식에 우울하다고 밝혔습니다.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도 맘다니의 민주당 후보 지명에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시 CEO 단체인 ‘파트너십 포 뉴욕시’의 대표 캐서린 와일드는 “공포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도 이같은 재계의 우려로 관련 종목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뉴욕 부동산 시장에 노출된 지역 은행 플래그스타 주가는 수요일 거의 4% 하락했습니다.
오피스 중심 부동산주도 타격을 입었는데, SL 그린 리얼티는 6% 이상, 보르나도 리얼티 트러스트는 거의 7% 하락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