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에도 불구, 점유율 두 배로…테슬라 아성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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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EV) 시장에서 제너럴모터스(GM)가 막대한 적자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최근 일부 외신에서 제기된 ‘GM의 백기투항’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4년 GM은 북미에서 18만 9,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EV 시장 점유율을 6.5%에서 12.5%로 끌어올렸다.
이는 테슬라의 점유율이 51%에서 44%로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GM은 2025년 EV 판매량을 30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GM의 EV 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2024년 4분기에는 ‘변동 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GM은 2025년 EV 부문 적자가 20~4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M의 EV 누적 적자는 포드의 250억 달러에 비해 훨씬 적은 수준이다.
GM은 차세대 볼트 등 보급형 신차 출시와 배터리 내재화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다만, 미국 정부의 세제 혜택 축소와 소비자들의 충전 인프라 불안 등은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업계 관계자는 “GM이 EV 시장에서 포기하기는커녕, 오히려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테슬라를 추격하고 있다”며 “2025년이 GM의 전기차 전략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