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핵심 인프라에 악성코드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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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최근 중국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해 “세대의 결정적 위험”이라고 경고했다.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중국 정부가 미국의 핵심 인프라—수도, 전력, 천연가스, 통신망 등—에 이미 악성코드를 심어놓았으며, 언제든 미국 사회에 심각한 혼란과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이 국장은 “중국 공산당의 사이버 프로그램은 전례 없는 규모”라며 “이들은 미국의 기술과 지적재산권을 전방위적으로 탈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FBI는 중국이 미국 고위 인사들의 통신까지 감청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전 백악관 대변인 카린 장-피에르가 민주당 탈당과 함께 곧 출간될 회고록에서 “백악관 내부는 이미 무너졌으며, 당파적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장-피에르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 과정에서 민주당과 백악관의 혼란을 직접 목격했다”며, “더 이상 당의 노선을 신뢰할 수 없어 독립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악관 전·현직 관계자들은 “장-피에르 본인도 문제의 일부였다”며, “책 출간과 탈당은 자기 홍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번 두 사건은 미국 내부의 리더십 위기와 외부의 안보 위협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