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 유대인 학생에 대한 괴롭힘에 고의적 무관심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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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교육부가 반유대주의 대응 실패를 이유로 컬럼비아 대학이 학교 인증을 더이상 충족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하면서 , 학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컬럼비아대가 만일 고등교육 기관 인증을 박탈당하면 연방 학자금 대출과 펠 그랜트 지원자격을 잃을수도 있는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4일 컬럼비아 대학이 유대인 학생에 대한 괴롭힘에 고의적 무관심으로 대응함으로써 1964년 민권법(Title VI)을 위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컬럼비아 대가 현행 연방 반차별법을 준수하지 않아, 학교의 인증기관인 고등교육 인증위원회의 인증 기준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통보를 한것입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컬럼비아대학교가 지난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캠퍼스 내 유대인 학생들에 대한 괴롭힘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유대인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인증위원회의 기준에는 모든 관련 정부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육부는 컬럼비아 대가 이 기준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고등교육 기관 인증이 박탈될 경우, 컬럼비아대는 학생 대출과 펠 그랜트 등 연방 학자금 지원 자격을 상실하게 돼 학교 운영과 학생들의 학자금 지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방정부로부터 이같은 통보를 받게 되면 대학은 일정 기간 내에 법적 기준을 충족하도록 시정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등 교육기관 인증 박탈과 연방 학자금 지원 중단등 중대한 제재가 따를수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