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경제 성장률 대폭 하락…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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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과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이전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성장률 전망 ‘급락’…글로벌 경제도 휘청
OECD는 2025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1.6%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6년에는 1.5%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8% 성장률과 비교해 큰 폭의 하락입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 역시 2024년 3.4%에서 2025년과 2026년 모두 2.9%로 둔화될 전망입니다.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경고
관세 인상으로 인해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2025년 말 4%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세·보복관세의 악순환
OECD는 미국의 관세 인상과 이에 대응한 중국, 캐나다 등 주요 교역국의 보복관세가 공급망을 혼란시키고, 기업과 소비자의 비용을 크게 높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책 불확실성과 투자 위축, 이민 감소 등도 경기 둔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추가 악화 가능성…정책 대화 촉구
OECD는 미국이 추가로 관세를 10%포인트 더 인상할 경우, 2년 내 세계 경제 생산이 0.3% 추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각국 정부에 무역 분쟁을 대화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OECD 주요 경제 성장률 전망 (단위: %)
| 국가/지역 | 2024년 | 2025년(6월) | 2025년(3월) | 2026년 |
|---|---|---|---|---|
| 미국 | 2.8 | 1.6 | 2.2 | 1.5 |
| 세계 | 3.4 | 2.9 | 3.1 | 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