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이후 최고 투표율 79.4%… 대구·서울 80%대, 부산 역대급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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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본투표 대거 결집, 서울 자치구별 투표율 변화도 눈길
2025년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분노와 변화에 대한 열망이 투표장으로 쏟아지며, 투표율이 79.4%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대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유권자 4,439만 명 중 3,524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 2022년(77.1%), 2017년(77.2%)보다 크게 상승했다.
특히 대구와 서울은 각각 8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부산 역시 78.4%로, 직전 대선(75.3%) 대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영남권은 사전투표율이 저조했으나, 본투표 당일 대거 결집해 높은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자치구별 투표율 편차가 두드러졌다. 지난 대선에서 1위였던 서초구는 이번에는 6위로 밀려났고, 강남·강북 등 지역별로 투표율 변화가 나타났다.
이번 투표율 급등의 배경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혼란과 경제 위기, 사회적 갈등이 맞물리며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 의지가 극대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과 본투표 결집 현상,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감도 투표율을 끌어올렸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 분노와 변화에 대한 열망이 투표장으로 폭발한,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분수령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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