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여성 연설자 장위룽, 가족 배경 특혜 의혹에 해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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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2025년 졸업식에서 중국인 유학생 장위룽(蔣雨融) 씨가 연설자로 나서며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졸업 직후 ‘뒷문 입학'(특혜 입학) 논란이 불거졌다.
장 씨는 하버드 400년 역사상 졸업식 연설을 한 첫 중국 여성으로, “인간성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중화권 언론과 네티즌들은 장 씨의 아버지가 중국 정부 지원을 받는 환경 NGO 임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가족 배경과 인맥을 이용해 하버드에 입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해당 재단의 추천서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장 씨는 “재단 추천서를 실제 제출하지 않았고, 듀크대 지도교수와 크레디트스위스 팀장 등 3명의 추천서만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또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연락이 거의 없었다”며 특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번 논란은 중국 및 세계적으로 엘리트 대학 입시에 대한 공정성, 사회적 배경에 따른 교육 기회 불평등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BBC Chine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