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 재무장관, 월가 불안 진화…“재정적자도 점진적 감축”
#미국디폴트 #베선트재무장관 #재정적자 #월가 #감세안 #미국경제 #신용등급 #CBS인터뷰 #금융시장 #부채한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불거진 미국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1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월가와 금융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최근 미국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대규모 감세안 추진 등으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경고 구간에 있지만 결코 벽에 부딪히지 않을 것”이라며, “재정적자도 앞으로 4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감세안이 통과될 경우 재정적자 확대 우려에 대해 “관세 수입만으로도 수조 달러의 재정이 확보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부채한도 소진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의 이번 발언은 상원 감세안 심사를 앞두고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감세안이 통과될 경우 연방 부채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