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실업률 5.5%보다 높아…영양학·건설·생명과학은 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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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학 전공 중 하나인 컴퓨터공학이 신입 졸업생 실업률 6.1%로, 전체 평균(5.5%)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컴퓨터공학, 화학, 물리학 전공 졸업생(22~27세)들은 졸업 후 6% 이상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술사 전공 졸업생의 실업률은 3%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특히 컴퓨터 및 정보과학 전공자는 최근 5년간 40% 급증해 2023년 기준 60만 명을 돌파하며, 전공 인기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취업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업률 역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한 전문가는 “모든 학생이 노트북만 있으면 마크 저커버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기본적인 디버깅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2023년 기준 실업률이 가장 낮은 전공은 영양과학, 건설서비스, 동식물과학 등으로, 1% 이하의 실업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공 선택에 있어 취업률 역시 중요한 고려사항임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