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보수파, 대규모 적자 확대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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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출신 론 존슨 상원의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주도한 대규모 예산안에 맞서 공화당 내 반란을 이끌고 있다.
존슨 의원은 예산안이 연방 적자를 10년간 최대 3.3조 달러까지 늘릴 수 있다며, 실질적인 지출 삭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들의 미래를 저당잡히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라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연방 지출을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내 보수파, 법안 저지 선언
상원에서 최소 3명 이상의 보수 성향 공화당 의원들이 예산안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실제 법안 통과를 저지할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랜드 폴 상원의원도 “지출 삭감이 너무 미약하다”며, 부채 상한선 인상 등은 결코 보수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예산안의 세부 항목을 줄 단위로 점검해 실질적 삭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안 통과, 상원에서 진통 예상
이번 예산안에는 2017년식 감세 부활, 노인 세금 공제 신설, 중산층 대상 SALT 공제 한도 확대 등 트럼프의 핵심 공약이 다수 포함됐다.
민주당은 새로운 메디케이드 규정과 선별적 지출 삭감이 서민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하고 있다.
상원에서 수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에서 재승인 절차가 필요해 법안의 최종 통과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