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젤렌스키 모두에 직격탄…“우크라 전쟁, 내 전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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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완전히 미쳐버렸다(absolutely CRAZY)”는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도시에 사흘 연속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한 직후 나온 발언입니다. 이번 러시아의 공습은 2022년 2월 전면 침공 이래 최대 규모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항상 푸틴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그에게 무언가 일이 일어났다. 그는 불필요하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도 희생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도시에 미사일과 드론이 아무 이유 없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원한다고 항상 말해왔는데,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만약 그가 정말 우크라이나 전체를 원한다면, 이는 러시아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문제를 일으킨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멈추는 것이 좋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전쟁은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젤렌스키, 푸틴, 바이든의 전쟁이지 트럼프의 전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과 2시간가량 전화 통화를 하며 평화 중재에 나섰지만,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이후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관세 부과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주말이라고 전쟁이 멈추지 않는다”며 “미국과 국제사회의 침묵은 오히려 푸틴을 부추긴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