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잠든 밤, 학교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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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5월 25일 밤(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파미알제르자위 학교 대피소를 공습해 최소 5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학교는 전쟁을 피해 모여든 팔레스타인 피란민 수백 명이 머물던 곳으로,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와 여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학교가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라믹지하드(PIJ) 대원들의 지휘본부로 이용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밀 타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민간인 피해가 심각해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2023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주민 약 5만4천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48시간 동안 200곳 이상을 공격하는 대규모 작전 중 발생한 참극입니다.
국제사회는 민간인 보호와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고 있으며, 학교 등 피란처에 대한 공격이 반복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