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메츠전 앞두고 타자 상대 실전 투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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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 복귀 시점은 신중…7월 전망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타자를 세워놓고 투구 연습에 나선다. 오타니는 25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실전과 같은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타니는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 이후 투수로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다저스 이적 후에는 타자로만 활약하며, 올 시즌 타율 0.304, 홈런 17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94~95마일(약 151km) 공을 쉽게 던지고 있다”며 몸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언제 더 빠른 공이나 슬라이더를 던질지는 오타니와 의료진이 결정할 문제”라며 복귀 일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오타니의 투수 복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7월 복귀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지만, 로버츠 감독은 “몇 달 이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 어렵다”며 오타니의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타니는 최근 불펜에서 50구를 던지는 등 투구 훈련 강도를 점차 높이고 있다. 이번 라이브 피칭은 2023년 8월 LA 에인절스 시절 이후 약 2년 만에 타자를 직접 상대하는 투구다. 다저스 구단과 팬들은 ‘투타 겸업’ 오타니의 완전한 복귀를 기대하며 그의 재활 과정을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