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이 “미래의 좋은 일자리는 공장에 있다”며, Z세대는 물론 자녀와 손주까지 평생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루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이제는 과거의 직업이 아니라 미래의 훌륭한 일자리를 위해 사람들을 교육해야 한다”며, 자동화된 공장에서 로봇을 관리·수리하는 기술자가 ‘핫한 직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루트닉 장관은 “이제는 이런 공장에서 평생 일하고, 자녀와 손주도 함께 일하는 시대”라며, 미국이 외국산 수입과 서비스 의존도를 줄이고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고관세 정책과 이민 억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민자 추방 강화로 인해 국내 제조업체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어, 공장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미국 시민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로봇 기술자 등 ‘트레이드 크래프트(Tradecraft)’ 직업은 고졸 학력만으로도 연봉 9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애리조나 등 각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관련 인재 양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루트닉 장관은 “자동화가 진전돼도 로봇을 수리하고 관리할 기술자는 항상 필요하다”며, “이것이 미래의 제조업이며, 미국의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