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국제 오토쇼에서 테슬라 차량 전시장에서 제외
반 머스크 정서로 행사장 안전 우려 거론
수요일인 19일부터 오는 일요일까지 밴쿠버에서 열리는 국제 오토쇼에서 안전우려로 테슬라 차량을 전시에서 제외시켰습니다
해당 행사 총괄 이사인 에릭 니콜은 자동차 전시회가 테슬라에게 철수를 요청한 이유는 행사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 , 그리고 전시업체들이 테슬라에 대한 악감정으로 혹시나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할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밴쿠버 오토쇼에서 테슬라를 제외시킨것은 지난 주말 동안 오타와와 밴쿠버를 포함한 지역에서 이른바 “테슬라 퇴출(Tesla Takedown)” 시위가 발생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지난 주말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서리에 있는 테슬라 매장 외부에 모인 주민들은 “일론 물러가라”, “민주주의는 무관심 속에 죽는다” 등의 메시지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측은 오토쇼 주최측이 테슬라를 제외시킨 것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지적입니다
현 상황에서 일론 머스크에 화가 많이 난 사람들이 많고 오토쇼에서 일부 기물 파손이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랭리에 있는 테슬라 매장앞에서 시위가 조직돼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