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말하는 할리웃과 배우들은 막대한 특권을 누리는 수혜자..
토크쇼 진행자이자 코미디언인 빌 마허가 최근 민주당의 선거 패배 원인을 분석하며 향후 선거 승리를 위한 조언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허는 자신의 HBO 프로그램 ‘리얼 타임’에서 민주당이 2024년 대선과 상원 선거에서 패배하고 하원 탈환에도 실패한 주요 원인으로 소위 ‘워크(woke)’ 정책과행동을 지적했다.
“민주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런 행동을 그만두는 것”이라고 마허는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줄리안 하프가 토르가, 타타비암, 추마시 인디언의 조상 땅에 경의를 표한 발언을 예로 들며 “이 땅을 돌려주든지, 아니면 그만 말하든지!”라고 비판했다.
마허는 할리우드가 정의에 대한 거창한 발언을 하면서도 막대한 특권을 누리는 모순을 지적하며, “문명의 발전 과정은 고통스럽고 많은 희생이 따랐지만, 우리는 기술적으로나 인간관계 측면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고 현대 문명의 진보를 강조했다.
이러한 마허의 발언은 민주당 내 진보파와 온건파 사이의 노선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특히 네이티브 아메리칸 유권자들이 애리조나, 네바다, 미시간 같은 경합주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시점에 주목받고 있다.
향후 2026년 중간선거는 공화당 지도부에 대한 평가와 함께 민주당의 정치적 역량을 시험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