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등 미국의 적대세력들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해고됐거나 곧 해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끼는 미국 국가안보 분야 연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이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들은 이번 주 초 인사관리국이 발표한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계획을 악용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 국가 안보 분야에서 최근 해고된 공무원들과 해고 위험에 처한 수습 직원들을 집중 겨냥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 분야 공무원들은 미국의 중요 인프라와 주요 정부 관료체계에 대한 가치 있는 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모집 웹사이트를 설치하고 링크드인에서 연방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정보 요원들은 링크드인, 틱톡, 레드노트, 레딧등을 이용해 해고된 안보분야 미국 공무원들을 리쿠투르하도록 지시받았다는 것입니다.
관련 문서에 따르면,한 외국 정보 요원은 링크드인에 ‘구직 중’이라고 표시한 연방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추적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소식통은 갑자기 해고돼 배신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적대 세력들이 접근하면 유혹당하기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용주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는 직원들은 민감한 정보를 공개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고 트럼프 행정부 1기에서 국가 안보회의 방첩 국장을 역임하고 모스크바와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FBI 주재관을 지낸 홀든 트리플렛이 지적핶습니다
앞서 연방 법무부는 최근 수 년간 중국에 미국 정보를 제공한 여러 전직 군인과 정보 관리들을 기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CIA와 국방부는 상당한 인원 감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펜타곤은 지난주 메모에서 대부분의 경우 1년 이하로 재직한 5천명 이상의 수습 직원들이 단기간에 해고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IA는 이미 다양성 문제에 관한 업무로 20명 이상의 요원들을 해고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