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지난 한주동안의 업무 성과 보고서를 24일밤까지 제출하도록 이메일로 연방 정부 공무원들에게 통보한 가운데, 공무원들이 제출한 업무 성과보고서는 인공지능 시스템에 입력돼 , 해당 직무가 필요한지 여부를 가려낼 예정이라고 세 명의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업무 성과 보고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입력될 예정인데, 대규모 언어 모델은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 생성, 처리하는 고급 AI 시스템입니다
이 AI 시스템은 제출한 업무 성과 보고서를 검토해 해당 공무원의 업무가 핵심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앞서 인사관리처(OPM)에서 보낸 연방 직원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은 지난 주에 완료한 업무내용을 약 5개의 요점으로 답변해달라며 기밀 정보, 링크, 첨부 파일은 보내지 말도록 명시했습니다
이메일에서 링크나 첨부 파일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는 정보를 AI 시스템에 보내기 위한 계획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이 지시는 발송된 이후 해당 기관이나 노조, 근로자들로부터 반발에 직면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머스크의 이같은 지침을 칭찬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