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대학지원서 ‘커먼앱’… 작은 실수 하나 수년 노력 물거품

공용 대학 지원서 ‘커먼앱’ 접수가 한창이다. 대학별 질문 의도를 잘 이해하고 실수 없이 작성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이터]

지나치게 개인적 내용 자제
인공 지능 사용은 최소화

‘복붙·맞춤법’ 기능 사용 주의
단어 수 제한 최대한 맞춰야

대부분 미국 대학이 공용하는 대학 지원서 플랫폼 커먼앱 접수가 지난 8월 1일 시작됐다. 일부 학생은 이미 작성을 완료했고 마감을 앞두고 작성에 여념이 없는 학생도 많다. 대학 입시를 경험한 학생이나 학부모는 커먼앱 작성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바람이 많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 기대는 저버리는 것이 좋다. 대학 지원 절차가 까다로운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를 성실하고 요령껏 따라야 원하는 대학 입학 가능성이 높아진다. 9학년, 또는 그 이전부터 대학 진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이 많다. 하지만 대학 지원서 플랫폼 커먼앱 작성 요령을 잘 모르거나 실수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커먼앱 작성 요령과 피해야 할 실수를 정리했다.

■자신만의 입시 전략 개발

아이비리그 대학을 중심으로 SAT와 ACT 등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와 고등학교 성적이 대학 입학을 가르는 중요한 잣대로 믿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두 가지 조건이 대학 입학에 필요한 조건이지만 여러 일부에 불과하다. 는 아니다.

대학은 오래전부터 시험 점수와 성적으로 대변되는 지적 능력을 포함, 감정, 의지, 동기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Holistic) 검토 방식을 입학생 선발에 적용하고 있고 최근 들어 더욱 강조하는 추세다. 대학 입학 사정관은 성적과 점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 검토 방식을 통해 학생이 캠퍼스 구조와 문화에 적합할 지를 더욱 중요하게 살펴본다.

인턴십 경력과 스포츠 성적이 대학 입학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많다. 인턴십 경력이 관심 분야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스포츠 성적이 탁월하면 스포츠팀 장학생으로 뽑히기도 한다. 하지만 단지 대학 진학을 위한 인턴십이나 스포츠 활동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학업 목표가 반영된 활동을 추구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대학 합격을 보장하는 통일된 접근 방법은 없기 때문에 학생의 강점과 학업 목표에 중점을 둔 자신만의 입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3~15개 대학 선정

지원할 대학을 선택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지원 대학 숫자에는 제한이 없지만 너무 적거나 너무 많지 않게 적절한 숫자의 대학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13~15개 대학을 지원 대학 리스트에 포함하면 적절하다. 리스트에는 원하는 대학을 무조건 포함하면 안 되고 합격 가능성에 따라 3등급으로 나눠 선택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고 만약의 경우도 대비할 수 있다.

시험 점수와 성적 등을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이 80% 이상인 ‘합격 가능 대학’(Safety School)에는 적어도 3개 이상의 대학을 선택한다. 합격 가능성이 30%~80%로 합격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여겨지는 ‘목표 대학’(Target School)은 5~8개로 정하고 합격 가능성이 30% 미만으로 낮지만 한 번쯤 지원해 보고 싶은 ‘희망 대학’(Reach School)으로 4~6곳을 정하면 안전하다.

지원 대학 리스트는 학교 명성이나 순위를 기준으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 대신 평소 관심 있는 대학의 전공이나 프로그램, 캠퍼스 분위기 등을 철저히 조사한 뒤 합격 가능성을 따져 리스트에 포함해야 자신에 적합한 대학을 고를 수 있다. 지원 대학을 고를 때 최근 입시 자료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입시 학생 증가로 전반적인 입학률이 낮아지는 추세로 예전 자료를 참고하면 엉뚱한 대학을 리스트에 포함하기 쉽다.

■대학별 질문 의도 정확히 파악

커먼앱 작성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빠트리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중요한 지침을 따르지 않고 엉뚱한 내용을 기입하면 우수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자격이 떨어지는 학생처럼 비치기 쉽다. 각 에세이 주제나 질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해야 한다.

다음은 커먼앱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지나치게 개인적 언급은 피하기: ‘자기소개서’(Personal Essay)는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 등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로 개인적인 고백을 늘어놓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만의 두려움, 비밀 등을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신 건강에 대한 언급 피하기: 정신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겪고 있다면 에세이 작성 시 너무 강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신 건강이 불안정하게 여겨지는 학생은 대학에서의 독립적인 학업 능력을 의심받게 된다. 대신 대학 진학을 연기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회복한 경우라도 고교 카운슬러 및 입시 전문가들에게 에세이 내용으로 적합할지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인공 지능 기술 사용 최소화하기: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 지능 기술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인공 지능에 주제만 입력하면 그럴싸한 에세이 한 편이 뚝딱 만들어지지만, 대학 지원서 작성 시에는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인공 지능이 작성한 에세이는 학생의 개성과 목소리를 찾기 힘들고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이 같은 점을 쉽게 찾아낸다. 특히 인공 지능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이 보이면 인공 지능에 의한 에세이라는 신호로 분류된다. 대표적인 단어로 ‘tapestry’가 있다.

▶‘복사, 붙이기’ 기능 주의해서 사용하기: 대학별 보충 에세이 주제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에세이 내용을 복사해서 다른 대학 지원서에 ‘붙이기’ 기능을 사용해 제출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더라도 기능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대학 입학 사정관들에 따르면 ‘복사, 붙이기’ 기능을 부주의하게 사용해 불이익을 받는 학생이 많다. 예를 들어 A 대학 지원 에세이를 제출하면서 ‘B 대학에 입학할 것을 생각하면 매우 흥분된다’라는 내용을 수정 없이 붙여 넣은 실수가 많이 발견된다.

▶맞춤법 검사기 주의해서 사용하기: 에세이를 작성한 뒤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해 점검하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모든 맞춤법 검사기가 완벽하지 않고 문맥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찾아내지 못하는 맞춤법 오류도 많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3시간씩 다른 학생을 상대로 과외를 진행했다’(I was ‘tutoring’ students three hours per week.)라고 써야 하는데 ‘일주일에 3시간씩 다른 학생을 고문했다’(I was ‘torturing’ students three hours per week.)라고 된 웃지 못할 문장이 맞춤법 검사기를 통과해 에세이로 제출된 경우도 있다.

▶단어 수 제한 맞추고 최대한 활용하기: 각 에세이는 단어 수 제한을 둔다. 개인 에세이의 경우 대개 650단어 미만, 보충 에세이는 250~350단어 미만이 많다. 에세이는 제한 단어 수가 넘지 않도록 작성하고 너무 부족하지 않도록 작성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제한 단어 수가 200단어인 에세이에 150단어만 사용하면 너무 부족한 에세이로 분류된다.

▶부모가 에세이 작성하거나 수정하지 않기: 부모는 에세이 작성 과정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자녀가 대학에 지원하는 주체임을 강조해야 한다. 부모의 목소리는 자녀의 목소리와 매우 다르고, 입학 사정관은 부모가 작성하거나 수정한 에세이를 즉시 찾아낸다.

<준 최 객원 기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타운뉴스

최신 뉴스

애플, AI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낙점…구글 시총 4조달러 돌파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기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선택했습니다. 양사는 1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

서울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추위속 교통대란 우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의 출퇴근길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3일 새벽 1시 ...

돌싱녀는 “밥보다 ‘이것’ 원해요”…재혼 고민 돌싱, 가장 듣고 싶은 프러포즈

재혼을 고민하는 이혼 경험자들이 미래 배우자에게서 가장 듣고 싶은 말로 현실적인 바람이 담긴 프러포즈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

[속보]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결정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

머스크·英정부 ‘AI 음란물’ 두고 정면충돌…”표현의 자유” vs “성 착취물”

억만장자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딥페이크 음란물 규제에 나선 영국 정부를 향해 “파시스트적”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머스크는 11일 현지시간 자신의 SNS ...

1억 뒷돈 혐의 김경 ‘美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연관기사]1억 뒷돈 혐의 김경 ‘美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서울경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

코로나보다 전파력 6배 강한 ‘홍역’에 난리 난 미국…3일 만에 100명 걸렸다 ‘비상’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회의론 속에 미국에서 홍역이 다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일 기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홍역 ...

“핵전쟁 임박 신호?”…51년 만에 뜬 美 ‘종말의 날’ 비행기에 전 세계 공포 확산

미국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돌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LA타임스에 따르면 미 공군 E-4B 나이트워치는 ...

미네소타 시위 확산에 美 강경 대응… 요원 추가 파견·의원들 방문권도 차단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자 연방정부가 강경 대응에 ...

ICE 총격 사건 옹호한 포틀랜드 경찰관, 직무에서 배제 논란…

연방 요원의 시민 사살을 옹호한 포틀랜드 경찰관 발언이 공개되며 지역사회 신뢰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 포틀랜드 경찰관이 미네소타 ICE 요원의 ...

히잡 벗고 지도자 사진 태워 ‘담뱃불’로… 이란 여성 ‘저항 상징’ 떠오른 그 영상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을 불태워 담배를 피우는 한 여성 영상이 '저항의 상징'으로 ...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최근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심심치 않게 받게 된다. 은행이나 개인정보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이 같은 이메일을 받았다면, 나만의 문제가 ...

“집 앞까지 내려온 코요테, 반려견 노린다…주민 불안 고조”

남가주 주택가 곳곳에서 코요테 공격으로 반려견이 숨지는 등 야생동물 침입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남가주 주택가에서 코요테 출몰이 급증하면서 주민 안전 우려가 ...

“모기지 금리 인하 위해 2,000억달러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주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책모기지기관인 패니메와 프레디맥에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했다. 정부는 ...

LA통합교육구 개학과 함께 스마트폰 전면 금지 시작

캘리포니아 공립학교들이 스마트폰 완전 차단에 나서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의존도를 끊어내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LA통합교육구를 비롯한 공립학교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하면서 ...

더욱 건강한 새해 위한 시니어 생활 ‘웰빙 실천’ 습관 7가지

워싱턴포스트(WP)의 웰빙(Well+Being) 팀은 매일 건강 증진을 위한 과학적 조언을 공유한다. 우리는 영양, 운동, 인지, 정신 건강, 수면과 같은 주제에 대해 ...

“집값보다 무서운 유지비”… 올해도 재산세·보험료↑

고정 금리라는 안락한 방패 뒤에 숨어있던 ‘재산세와 보험료’라는 복병이 마침내 가계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한때 내 집 마련의 예측 가능성을 ...

LA 한인 유치원, 아동 성추행 의혹 소송 휘말려…학부모 “신고 대신 회유”

LA 한인타운 유치원에서 4세 여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원장이 경찰 신고 대신 가해 교사와 피해 아동의 직접 대면을 제안해 논란이 ...

“한인 프리스쿨서 4세 여아 성추행 피해” 주장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운영 프리스쿨에서 4세 여아가 교사로부터 성적으로 부적절한 접촉을 당했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LA 법원에 제기됐다고 온라인 ...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외국민 사회의 늙어가는 속도는 전체 한국 사회보다 가파른 ...

새해 통신·구독료 줄이자… 휴대전화·인터넷 요금 점검부터

각종 요금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지만 시간을 내서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요금이 오르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따라서 올해 결심으로 통신비와 각종 ...

LA 한인타운 가로등 ‘암흑 지대’… 느슨한 치안 틈타 구리선 절도 기승

구리선 절도가 연쇄 발생하며 LA 한인타운 밤거리가 암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 일대 가로등이 구리선 절도로 연쇄 피해를 입고 ...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미국 취업·유학 비자 급행 처리비가 3천 달러 근처까지 치솟으며 외국인들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주요 취업 비자와 유학생 ...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기존 대비 180배 늘리겠다는 강경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대대적 박탈 ...

LA, 성매매 근절 총력전…감시카메라·차량 압수까지 동원

LA 당국이 감시카메라와 차량 압수까지 동원해 성매매 단속에 총력전을 선포했습니다. LA 당국이 길거리 매춘과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강화하고 ...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 위협에 영국이 병력 배치 검토

트럼프의 그린란드 군사 위협이 나토 내부 균열을 부르자, 영국이 동맹 붕괴를 막는 중재자 역할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

[속보]트럼프, 이란 유혈 진압 속 군사 공격 검토

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옵션 검토와 이란의 선제공격 경고가 맞부딪히며 중동 전역이 긴장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

트럼프, 오바마케어 보조금 법안 거부권 위협

트럼프의 거부권 경고로 2천만 명 건강보험료 폭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강화 보조금 3년 연장 ...

LA에서 트럭이 시위대로 돌진,이란 정권 규탄 시위 세계 곳곳으로 확산

이란에서 대규모 유혈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정권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1일, 미국 워싱턴DC와 로스앤젤레스에서는 ...

“혹시 내가 암인가?”…40대 넘으면 급증한다는 ‘이것’, 전문가 말하는 위험 신호

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암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 용종은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소견 중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