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2천억 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계획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S&P500과 다우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2월 고용지표가 엇갈린 결과를 보인 가운데서도 실업률이 4.4%로 하락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가 커진 상황에서 이번 주택 부양책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매입에 나서는 이 계획으로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약 3년 만에 처음 6%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레너, D.R.호튼, 펄티그룹 등 주택 건설주가 급등했습니다. 로앤디포트, 로켓컴퍼니즈 같은 모기지 대출주도 최대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와 기술 섹터에서도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메타플랫폼스와 대규모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을 맺은 비스트라와 옥로가 급등했습니다.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전기차 손실 부담이 부각된 GM은 하락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형 기술주 중심 장세에서 중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회전 양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택 부양책이 모기지 금리와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경제적 승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