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함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CBS 방송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마두로 대통령이 미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의 합동 작전에서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델타포스는 오사마 빈라덴 제거 작전을 성공시킨 네이비실과 함께 미국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으로 꼽힙니다.
대테러, 인질구출, 직접행동, 정찰 등 최정예 임무를 수행하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이번 작전은 2019년 이슬람국가(IS) 지도자 알바그다디 제거 작전 이후, 델타포스가 수행한 가장 대규모 해외 투입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직접 발표했습니다.
마두로의 신병은 현재 미국 정부가 관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작전은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