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세계 500대 부호들의 총자산이 1년 동안 2조 2000억 달러, 우리 돈 약 3200조 원 늘어나 전체 자산이 11조 9000억 달러, 약 1경 700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열풍과 트럼프 대통령 당선 효과가 자산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가장 큰 수혜자는 일론 머스크였습니다. 머스크는 총자산 6227억 달러, 약 901조 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1년 동안만 1903억 달러를 불려 증가액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이스X와 AI 기업 xAI의 가치 급등이 결정적 요인으로, 세계 최초 ‘조만장자’가 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뒤이어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2700억 달러, 증가액 1010억 달러로 자산과 증가액 모두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제프 베이조스, 세르게이 브린, 래리 엘리슨, 마크 저커버그까지 상위 6명 모두 빅테크 창업자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호주의 지나 라인하트는 희토류 투자로 자산이 세 배 가까이 불어 377억 달러를 기록했고, 빌 게이츠는 기부 영향으로 408억 달러가 줄어 1180억 달러, 16위에 머물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