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첫 지상 군사작전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자들에게 마약을 적재하는 부두 지역에서 큰 폭발이 있었으며, 그곳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CIA는 12월 초 베네수엘라 해안의 항구 시설에 드론 공격을 실시했으며, 마약 조직 트렌 데 아라과가 마약을 보관하고 배에 싣는 데 사용하던 장소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압박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미국은 12월 10일 이후 베네수엘라 원유를 운반하는 유조선 3척을 나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베네수엘라를 출입하는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전면 봉쇄를 발표했습니다.
행정부는 또한 마두로 대통령의 부인 조카들과 마약 조직을 지원한 연예인 등 측근들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시행했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긴장이 급속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9월 이후 미군은 카리브해와 태평양에서 25회 이상의 공격을 수행했으며 최소 9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베네수엘라가 테러 조직과 협력하는 현상태를 용납할 수 없으며, 이러한 역학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조치를 명백한 절도 및 국제 해적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