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3시간 회담을 갖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평화안에 95%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
젤렌스키 대통령도 20개 항목 평화안이 90% 완성됐으며 군사·안보 보장은 100% 합의됐다고 확인했습니다 .
회담 직전 러시아의 키이우 대규모 공습으로 2명 사망·수십명 부상 속 트럼프는 푸틴 대통령과 생산적 통화 후 유럽 정상들과도 전화 회의를 가졌습니다 .
돈바스 영토 분쟁 등 한두 가지 난제가 남아 몇 주 내 해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내년 1월 워싱턴에서 후속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제안이 모스크바·워싱턴 버전과 다르다고 거부하며 EU를 평화 장애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종전 진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우크라이나 안보와 유럽 에너지 안정, 글로벌 무역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양측 실무진 다음 주 만남으로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