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베트남 국경의 방청강 교차점에 인간형 로봇을 대규모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전 기반 UBTECH 로보틱스가 개발한 워커 S2 로봇이 3,700만 달러 규모 정부 계약으로 이번 달 도착하며, 법 집행과 공공 안보 작전에서 최초 대규모 활용 사례입니다.
이 로봇들은 승객 안내, 차량 유도, 군중 모니터링, 화물 검사 등을 지원하며, 높이 1.76미터에 52개 자유도를 가진 몸체로 인간 같은 움직임을 구현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율 배터리 교체 기능으로, 3분 만에 방전된 배터리를 스스로 교환해 24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합니다
. 일부 로봇은 복도 순찰로 군중 패턴과 막힌 출구를 감시하고, 다른 로봇들은 화물 구역에서 컨테이너 확인과 봉인 점검을 하며, 인근 제조 시설 검사도 맡습니다.
이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2023년 인간형 로봇 혁신 지침과 맞물려 체화된 AI 실전 테스트로, UBTECH은 올해 1억 1,200만 달러 주문을 받았고 2027년까지 1만 대 생산 확대를 계획합니다.
이 배치는 국경 보안 효율을 높여 인력 위험을 줄이지만, 로봇 군사화와 사생활 침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