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무산으로 내년 보험료 급등 위기에 대응해 주요 건강보험사 CEO들을 직접 소집, 보험료 대폭 인하를 압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9일 백악관에서 제약사 약값 인하 발표 후 트럼프는 유나이티드헬스·시그나·휴마나 등 대형 보험사들을 플로리다 마러라고나 백악관으로 부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보험사들이 과도한 이익을 남기고 있다며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크게 낮추라고 직설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의회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의 보조금 연장안을 차단해 연말 휴회에 들어간 가운데, 코로나 시기 2200만 명에게 혜택 준 이 보조금 종료로 평균 보험료가 2배 이상 뛸 전망입니다.
보험업계는 메디케이드 1조 달러 삭감에 반대 로비를 벌였으나 실패, 트럼프는 세액공제 대신 국민 직접 지급 방안도 제시하며 민주당과 보험사 유착을 비판했습니다.
이 발언 직후 보험사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은 대통령 개입을 강력 압박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천만 미국인의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와 보험업계 구조 개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